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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곡물시장 분석과 수입방식 개선방안 국제 곡물시장 분석과 수입방식 개선방안 http://imd.krei.re.kr/pdf/pdfsource/99674p.pdf 우리나라 곡물수입 현황 우리나라 국가별 곡물수입현황 곡물메이져 일반 더보기
미국 각 주별 인종 분포 미국의 각 주별 인종 분포 http://c.ask.nate.com/imgs/qrsi.tsp/8132104/10637270/0/1/A/200.JPG 출처:http://blog.naver.com/dan11/30070244675 미국의 인종을 분류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흔히 백인/흑인/아시아인/히스패닉/기타 로 구분합니다. 그러나 이는 학문적으로 적합한 분류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백인, 흑인, 아시아인 (황색인) 등은 인종을 기초로한 분류이지만, 히스패닉 (라티노)는 출신 지역을 기초로 한 분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멕시코 출신의 많은 사람들은 race만 보면 white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미국 센서스에서는 race and ethnicity라고 해서 인종을 따로 분류하고, hispanic.. 더보기
전북 출산 장려금 천차만별 출처: 서울신문 2009-06-24 27면 지역마다 다른 출산 보조금, 저출산 심각성과 포퓰리즘이 원인 전북 출산장려금 천차만별 전주·군산 30만원… 순창 510만원 자치단체들이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일원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일선 시·군들이 인구를 늘리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주는 출산장려금이 천차만별이어서 오히려 불만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은 재정규모와 인구 상황 등을 감안해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주민이 아이를 낳을 경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지급액이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510만원까지 무려 17배나 차이가 난다. 전주, 군산 등 인구유치 활동을 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주.. 더보기
호주의 대찬정- 찬정의 진실 출처: http://www.aei.or.kr/auskorea/akffiles/investausfiles/inv_artwtr.htm 찬정수와 대찬정 분지에 관한 몇가지 사실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지하수나 찬정수를 낼 수 있는 지역이 여러 곳 있다. 가장 규모가 큰 것을 대찬정 분지라고 부른다. 찬정수란 지하수가 있는 부분에 수직 갱이나 찬정공을 뚫었을 때에 지하수의 압력으로 지표로 분출되는 지하수를 말한다. 이는 보통 500m에서 1km 사이의 깊이에 있다. 찬정수가 지표로 분출 될 때는 매우 뜨겁다. 오스트레일리아의 60% 정도의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이 찬정수에 의존하고 살고 있다. 이밖의 20% 정도의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빗물보다 이 찬정수를 더 많이 사용한다. 찬정수는 매우 느리게 움직입니.. 더보기
지구 온난화에 농업 지도 변화 평창의 채소밭이 과수원으로 고랭지 채소 주산지인 강원도 평창군은, 그동안 무, 배추 등 채소를 심었던 밭을 과수원으로 난 30년간 평균기온이 0.58도나 상승, 이제는 채소보다는 과일을 재배하기에 적합한 기후로 바뀜. 사과, 멜론, 오미자도 면적을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재배할 계획 추진중 보성 녹차는 강원도 고성까지 보성 녹차는 강원도 고성까지 제주감귤은 남해안으로, 경북사과는 강원 북부지역까지 재배지가 북상함 재배방식도 변하고 있다. 비닐하우스에서 주로 재배되던 제주의 한라봉은 노지로 , 한라봉과 같은 만감류의 경우 조생귤과는 달리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하우스 재배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겨울철 기온이 올라가면서 노지재배가 확대됨 현재의 기온 상승 추세대로라면 기존의 주산지 개념은 사라지고 국내 재배가 .. 더보기
동유럽에 기업 진출 사례 (르포)폴란드를 바꾸는 `건설한국` 현장을 가다 이데일리 기사전송 2006-09-27 16:11 - GS건설 브로츠와프 현장.."1년만에 무밭이 LCD밭으로" [브로츠와프=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우리 교민을 다 꼽아도 고작 700명 가량에 불과한 폴란드에 `한국로(Koreanska)`, `서울로(Seulska)`가 생겨났다. 폴란드 남서부 브로츠와프 주(洲) 코베르지체라는 농촌마을의 이야기다. 브로츠와프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은 150여명 뿐이지만, 이 곳에서 한국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찾아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주 외곽의 코베르지체는 전형적인 한가한 농촌 풍경을 가진 곳이었다. 간간히 들어선 민가와 더불어 사탕무, 옥수수, 유채 등의 밭이 폴란드 남부의 너른 평원에 펼쳐 있다. 버스.. 더보기
북한 내륙 지역 위탁가공산업 북한 내륙지역 위탁가공사업 발전 가능성 높아 11/30/2006 최근 북한 핵 사태 등 한반도의 정세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평양과 남포 등 북한 내륙지역에서의 위탁가공사업은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위탁가공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의 80.6%가 현재수준 이상의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소식 VOA 서울통신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VOA: 개성공단이 아닌 북한 내륙지역에서 위탁가공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 기업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150여개 업체가 된다구요? 서울: 그렇습니다. 통일부가 발표한 자료를 기준으로 한 것인데요.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국에서 북한과 위탁가공사업하는 업체가 130여개가 된다는.. 더보기
미국의 농업, 농정 동향 http://agre.krei.re.kr/culture/13outlook.pdf 더보기
벼농가, 채소농가, 과수농가, 그리고 기타 영농형태별 농가 소득 격차 요인 영농형태별 농가소득 격차요인 분석 http://agre.krei.re.kr/file/pdfsource/245671p.pdf 연평균 소득 수준을 보면 논벼농가의 평균소득수준은 2,583만원, 채소농가의 경우 2,657만원, 과수농가의 경우 3,375만원, 그리고 기타농가의 경우 3,446만원으로 나타나, 기타농가의 경우가 제일 소득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농가평균 소득은 2,846만원으로 나타났다.(기타 특작, 화훼, 전작, 축산) 농업소득만을 보면 논벼농가의 경우 858만원, 채소농가의 경우 1,220만원, 과수농가의 경우 1,366만원, 그리고 기타농가의 경우 1,962만 원으로 기타농가의 경우가 압도적으로 높다. 더보기
양산단층 4천만년 전 맨틀 움직여 생성 부산~경주 고속도 따라 연결 활성단층이면 큰 위험 초래 단층은 지각 변동에 의해 지각 중에 생긴 틈을 경계로 양쪽 지층이 움직여서 어긋난 것을 말한다. 부산과 경남 일대에는 소위 '양산단층'을 중심으로 동래단층,밀양단층 등 서로 평행한 여러 개의 단층들이 분포하고 있다. 그 자취는 인공위성 사진에서 잘 관찰되는데 양산단층의 갈라진 틈은 낙동강과 부산과 경주 간의 고속도로를 따라 연결되어 있으며, 동래 단층과 밀양 단층도 긴 골짜기를 이룬다. 양산 단층과 동해가 만들어진 것은 같은 지질 현상으로 먼저 팬 깊은 틈은 동해 바다가 되었고 나중에 생긴 틈은 강이나 깊은 골짜기가 된 것이다. 1억년 이상의 지질 시대 동안 일본은 아시아 대륙 동쪽 끝에 붙어 있던 땅이었다. 일본이 한.. 더보기